까사미아, 새해 첫 정기세일 실시…17일까지
2016-01-04 09:02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까사미아가 이달 17일까지 새해 첫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까사미아는 2016년 첫 정기세일을 통해 새해맞이 이사 및 혼수 장만을 앞두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가구 및 생활소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퀸 사이즈 이상의 침대와 드림텍스 매트리스를 함께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매트리스는 최대 10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드림텍스를 제외한 모든 매트리스를 함께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공간 활용도가 높은 '니크' 2인 테이블 세트를 제공한다.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이동식 시스템 옷장 '스마트'를 10자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알랭', '모리스', '비기닝' 등 신제품 소파 6종을 구입 시 겨울철 따뜻한 보온효과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연출할 수 있는 포근한 블랭킷을 증정한다. 소파 구입 후 AV장과 티테이블을 추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2015년 한 해 동안 까사미아를 사랑해주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한 해의 시작을 맞이하며 소비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의 할인전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