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이해인,최정원과 부딪치고 “오랜 만이네요” 2015-12-31 19:21 [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1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13회에선 문희재(이해인 분)가 오단별(최정원 분)과 부딪치고 냉대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오단별은 MC그룹 사옥에서 신강현(서지석 분)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다.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오단별과 문희재는 부딪쳤다. 문희재는 오단별을 알아 보고 “오랜 만이네요”라며 “여전하시네요”라고 냉대했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관련기사 [마녀의 성13회예고]김선경ㆍ이슬비,찜질방서 레오 야단쳐..신동미,분노해 달려들어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