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굴로 만든 다양한 요리 맛보러 갈까
2015-12-29 00:02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오이스터 프로모션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가 오는 1월 4일부터 2월 29일까지 오이스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제철을 맞아 맛과 향이 더욱 풍부해진 굴 요리를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세트 메뉴 외 다양한 소스와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석화, 찜 또는 구운 석화 요리가 준비된다.
점심 코스는 신선한 석화 또는 석화 찜이 애피타이저로 준비되며 샐러드와 함께 굴 파스타, 굴 크러스트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등이 메인 요리로 제공된다.
저녁 코스 가격은 7만7000원부터 9만9000원까지 다양하다. 02-2270-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