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목보다 손이 더 시려워' 2015-12-28 11:46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매서운 강추위가 몰아친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목도리를 손에 두른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