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유망기업 현장 방문한 윤상직 장관 2015-12-28 11:36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8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서울 구로동 소재 수출유망기업인 케이엘림뉴스타를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한·중 FTA 체결로 우리 제품이 중국 시장에 진출을 더욱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관련기사 박근혜 대통령, 5개 부처 개각 단행…새 경제부총리에 유일호 의원, 사회부총리에 이준식 교수 與 "전문성 풍부한 인사" vs 野 "전문성 없는 총선용 개각" 박근혜 대통령, 떠나는 장관들에 "마음 한결같아야 진실된 사람" 산업부, 제5회 '원자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