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티에이치엔, 토지 등 자산재평가 실시 2015-12-24 14:57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티에이치엔은 24일 경일감정평가법인에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산동 973-3 토지 등을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장부가액은 140억5245만원가량이다. 관련기사 대구 ‘대동, 티에이치엔’ 3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