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의 품격 노홍철, "군 복무 시절 어머니 호출당해"...대체 무슨 일이길래?
2015-12-24 10:31
지난 2005년 MBC '놀러와'에 출연한 노홍철은 당시 "군 복무 시절 보초를 서다가 지나가는 여자에게 '손 들어, 움직이면 쏜다, 전화번호'라고 위협해 연락처를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노홍철은 "그 때문에 어머니가 호출당하셨다. 각서까지 썼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