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일호생명 인턴,성추행 무고로 합의금 갈취! 2015-12-23 23:05 [사진 출처: SBS '리멤버' 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SBS 리멤버 5회에선 일호생명 부사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여자 인턴이 과거 성추행 무고로 합의금을 갈취한 과거가 밝혀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진우(유승호 분)는 남규만(남궁민 분)을 잡기 위해 일호생명 부사장 성추행 사건 변호를 맡았다. 서진우는 한 증인을 신청했다 그 증인은 피해 인턴의 전 애인. 인턴은 과거 애인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해 합의금을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관련기사 [리멤버 아들의 전쟁]일호생명 부사장,인턴 성추행 혐의로 체포..진범은 남궁민?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