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현대정보기술, 200억원 유상증자 결정 2015-12-23 14:49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현대정보기술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 롯데정보통신을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920만3865주며, 신주 발행가액은 2173원이다. 관련기사 [공시] 티브이로직, 선세븐스타즈로 최대주주 변경 11월 직접금융 조달액 12조원… 전월比 19%↑ 대우조선해양, 4140억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대우조선 경영정상화 위해 직원 80%, 격려금으로 유상증자 직접 참여 [공시] 보타바이오, 237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