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경찰복 입고 볼륨 몸매 과시 '섹시+아찔'

2015-12-23 09:37

파워타임 예정화[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가 경찰로 변신했다.

예정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정화 캐릭터가 출시되었어요. 수류탄 투척~! 목소리 더빙하고 완전 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경찰복을 입고 있는 예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예정화는 아름다운 볼륨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예정화는 22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