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티비 시상식] 이윤석 "아이디 불리고 싶어 BJ에게 6만원 별풍선 쏴"
2015-12-23 08:4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아프리카티비 시상식이 어제(22일) 진행된 가운데, 과거 이윤석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아프리카티비 유튜브 등 1인 미디어채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윤석은 "별풍선을 쏴야 내 아이디를 불러주더라. BJ에게 6만원어치 별풍선을 쐈다"고 털어놨다.
한편, 22일 진행된 '2015 아프리카티비 시상식'에서 BJ 로이조가 대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