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손흥민 복귀' 토트넘-뉴캐슬, 온라인중계는? #카카오티비 #아프리카티비
2019-08-26 00:00
'코리안더비' 기대 토트넘vs뉴캐슬, 26일 오전 0시 30분 토트넘 홈에서 킥오프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토트넘 훗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일정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시즌 ‘퇴장’으로 인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손흥민의 복귀전이기 때문이다.
토트넘과 뉴캐슬은 26일(한국시간) 0시 30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스타디움에서 뉴캐슬과 올 시즌 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는 스포츠 전문채널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된다. 온라인에서는 다음 카카오티비(Kakao TV), 아프리카TV 등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손흥민은 24일 영국 ‘데일리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본머스전의 퇴장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그때 우리가 지고 있었고, 화가 났다. 파울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상황을 통해서 많이 배웠다.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반성했다. 이어 “3주를 뛰지 못했다. 동료들이 뛰는 것을 보는 것이 고통스러웠다”며 “이런 일이 일어나 죄송하다. 하지만 난 준비가 됐다. 기다릴 수 없다”며 시즌 복귀전을 기대했다.
지난 시즌 ‘퇴장’으로 인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손흥민의 복귀전이기 때문이다.
토트넘과 뉴캐슬은 26일(한국시간) 0시 30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스타디움에서 뉴캐슬과 올 시즌 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는 스포츠 전문채널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된다. 온라인에서는 다음 카카오티비(Kakao TV), 아프리카TV 등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손흥민은 24일 영국 ‘데일리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본머스전의 퇴장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그때 우리가 지고 있었고, 화가 났다. 파울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상황을 통해서 많이 배웠다.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반성했다. 이어 “3주를 뛰지 못했다. 동료들이 뛰는 것을 보는 것이 고통스러웠다”며 “이런 일이 일어나 죄송하다. 하지만 난 준비가 됐다. 기다릴 수 없다”며 시즌 복귀전을 기대했다.
[사진=다음스포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