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소지섭,신민아의 구두벗은 발 만지며“오늘 예뻤어요!매일 꿈에 나타날 만큼”
2015-12-22 22:26
이사장 취임식이 끝난 후 강주은은 다리를 다쳐 인대가 늘어났다. 강주은은 구두를 벗고 다리를 만지며 주물렀다.
김영호는 구두를 벗은 강주은의 발을 만지며 “할말 있어요”라며 “오늘 예뻤어요! 매일 꿈에 나타날 만큼”이라고 말했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