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이해인,최정원에“나라면 무슨 수를 써서든 오빠 지켰어요”

2015-12-22 19:35

[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7회에선 문희재(이해인 분)가 오단별(최정원 분)에게 독설을 쏟아내는 내용이 전개됐다.

문희재는 공준영(김정훈 분) 장례식장에서 오단별에게 “나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오빠 지켰어요”라고 소리쳤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