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3연속 가왕 후보 차지연, 하드탑 한복 아래 드러난 아찔한 자태 눈길

2015-12-22 06:49

 

 

복면가왕 3연속 가왕 후보 차지연, 하드탑 한복 아래 드러난 아찔한 자태 눈길

‘복면가왕’ 3연속 가왕 자리에 여전사 캣츠걸이 오른 가운데 그의 정체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17대 가왕에 오른 직후 대중들 사이에선 캣츠걸 육력 후보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차지연의 볼륨감 넘치는 아찔한 몸매가 화제다.

차지연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간신’에 요부 역으로 출연해 볼륨 몸매를 과시한 적 있다.

당시 영화에서 차지연은 ‘요부’ 장녹수를 맡아 카리스마 있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차지연은 영화에서 한복 상의를 벗고 숨겨둔 가슴골을 드러내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