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이가 다섯, 호피무늬 민소매 원피스 "아찔함 과시' 2015-12-21 20:49 소유진 아이가 다섯, 호피무늬 민소매 원피스 "아찔함 과시" 배우 소유진인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안재욱과 함께 캐스팅됐다. 이러한 가운데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셀카가 화제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SNS에 "밥은 먹었어요? 난 초밥 먹고 웃음을 되찾았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호피 무늬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고 있다. 특히 깊이 파인 상의 때문에 드러난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 소유진 아이가 다섯, 속살 비치는 검은 시스루룩 '시선 강탈'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