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지주연, 초근접 민낯 셀카 "잠이 안오는…"
2015-12-21 14:0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지주연이 초근접 민낯 셀카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지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이 안 오는 바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주연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가까이 댄 채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지주연은 잡티없는 피부와 굴욕없는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