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어린이 사원 체험 행사’ 진행
2015-12-21 10:11
이 행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이 ‘다양성과 포용성’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행사의 첫 순서인 일일사원 임명식에서 메트라이프생명 데미언 그린 사장은 직접 40여명의 임직원 자녀들에게 사원 임명장과 명함을 전달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부모가 근무하는 팀을 방문해 팀원들이 준비한 선물도 받고 미션 수행을 하는 등 부모가 직장에서 어떤 일을 어떤 사람들과 함께 하는지 직접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아이들이 보험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보험교실, 부모와 함께하는 퀴즈 게임 대결, CEO와의 만남, 화상회의 체험, 가족 초상화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다양성과 포용성 문화를 도입하여 신나는 일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다양한 사내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기업평가기관인 잡플래닛에서 발표한 ‘2015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