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레이양, 보트 위에서 형광색 비키니 입고 마네킹 몸매 자랑 "떠나고 싶다~"
2015-12-21 06:02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모델 레이양이 마네킹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달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떠나고싶다!! 다이빙하러 ~ 아 레이는 가오리를 뜻한다구도해요. 물 좋아하는 #레이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양은 초록색 형광 비키니를 입고 보트 위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특히 레이양은 군살없이 잘록한 허리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