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중앙역 선로에 의문의 남성 투신… 운행 지연 '시민 불편' 2015-12-18 17:01 18일 오후 4시쯤 경기도 안산시 지하철 4호선 중앙역 승강장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선로로 투신해 숨졌다. 이 사고로 현재 지하철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관련기사 [속보] 4호선 당고개 방면 지하철 지연 운행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