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동탄’ 최고 66대 1 경쟁률 전 타입 순위 내 마감

2015-12-18 15:12

대림산업 'e편한세상 동탄' 조감도. [이미지=대림산업 제공]


아주경제 백현철 기자 = 대림산업이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 분양한 ‘e편한세상 동탄’이 최고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1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e편한세상 동탄’ 청약접수 결과 1498가구 일반모집에 총 3446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2.3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총 26개 주택형 가운데 9개 타입이 1순위, 나머지 17개 타입은 2순위에 모두 주인을 찾았다. 1순위 마감된 주택형은 △60㎡(이하 전용면적 기준) A∙B타입 △74㎡ A∙D타입 △84㎡ A∙E∙F타입 △102㎡ A타입 △106㎡ A타입이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펜트하우스 84㎡ E타입으로 서울인천 지역에서 최고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60㎡ A타입(1순위 마감)과 102㎡ B타입(2순위 마감)이 기타경기 지역 기준으로 각각 57대 1, 4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모았다.

길승진 대림산업 분양소장은 “총 1526가구 대단지를 모두 순위 내 마감한 것은 최근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도 선방한 결과라고 본다”며 “동탄2신도시를 대표하는 명품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실시공 및 책임준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동탄’은 오는 23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8~30일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번지에 위치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1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