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한인학회 신임 회장에 영산대 최영호 교수

2015-12-18 11:57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영산대는 일본비즈니스학과 최영호 교수(60·사진)가 지난 16일 서울에서 열린 '재외한인학회 연차총회'에서 2016년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최 교수는 내년 2월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하며, 1년 후 연장 형식으로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