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연탄배달 구슬땀 2015-12-17 11:00 [한화케미칼 제공]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은 16일 노원구 상계동에서 ‘함께하는 사랑밭’ 교사들과 임직원 50여명이 참가해 연탄 1만장과 쌀, 휴지 등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방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화케미칼은 상·하반기 대표이사와 신입사원들이 매년 독거노인과 저소독층 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한화포레나, '2024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TOP7 선정 [공식] 예상대로 '제우스' 최우제, T1 떠나 한화생명으로 간다…도란과 팀 맞바꿨다 김승연 회장, 이번엔 한화오션 사업장 찾아..그린십·방산 기술 점검 한화생명, 美 증권사 '벨로시티' 인수…지분 75% 매입 한화투자證 "오리온, 4분기부터 유의미한 성장 기대감에 목표가↑" leea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