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양미라, 아침 일어나자마자 기럭지 자랑 "예뻐해줘서 고마워~"
2015-12-17 02:16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택시' 양미라가 SNS를 통해 기럭지를 자랑했다.
이달초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잠자고 부시시 일어났는데 울엄마 오늘 내가 너~~무 이국적이라며 갑자기 연속셔터로 사진촬영. 격하게 이뻐해줘서 고마워. 이국적인딸이랑 밥먹자이제~ㅋㅋㅋ #비오는날빨래하셨네ㅋ#사랑해현주씨 #20151202#뿌꾸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미라는 짧은 티셔츠를 입고 거실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양미라는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