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6년째 이웃사랑 실천
2015-12-14 09:43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투비소프트는 지난 12일 서울시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영세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연탄 2000장 후원’ 및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0년을 시작으로 매년 12월마다 시행해 온 투비소프트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은 올해로 6회를 맞았다.
이웃사랑 실천에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는 투비소프트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은 추운 겨울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구룡마을의 기초생활 수급 가정 및 차상위 계층 10가구에 집집마다 손수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형곤 투비소프트 대표는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의외로 많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연탄 나르기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을 시작으로 매년 12월마다 시행해 온 투비소프트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은 올해로 6회를 맞았다.
이웃사랑 실천에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는 투비소프트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은 추운 겨울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구룡마을의 기초생활 수급 가정 및 차상위 계층 10가구에 집집마다 손수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형곤 투비소프트 대표는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의외로 많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연탄 나르기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