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공작부인' 채연, 벗겨질 듯 아슬아슬한 비키니 사이로…볼륨감 폭발
2015-12-13 17:45
채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은 여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좋구먼. 신나게 놀았으니 이제 신나게 일할 차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채 선베드에 엎드려 있는 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채연은 벗겨질 듯 아슬아슬한 비키니 사이로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화려한 공작부인'의 정체는 채연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