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미녀 골퍼 안신애도 중국 필드에"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 개막 2015-12-11 17:38 [사진=신화통신] '201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개막전이 중국 하이난(海南)섬 하이커우(海口)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11일 열렸다. 랭킹 108위에 속한 선수들이 총 상금 55만 달러(약 6억 5000만원)를 놓고 경쟁을 시작했다. 1등 상금은 11만 달러(약 1억 3000만원)다. [사진=신화통신] 김지현 선수가 힘찬 스윙을 날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안신애 선수가 날아간 골프공을 응시 중이다. 관련기사 중국 건국 75주년·마카오 설립 25주년 기념 골프대회, 내달 10일 개최 우리은행, 중국 웨이하이서 ‘2018 웨이하이사랑 골프대회’ 개최 [중국 마이종목] 골프웨어 비인러펀, 소비 회복세로 3Q 실적 '맑음' 전망 북핵·사드 여파로 골프계 '흔들'…중국, LPGA 대회 승인 거부·현대車 후원 끊어 최경주재단 골프꿈나무, 20일부터 중국 동계훈련 ohne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