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선우재덕,법정서"이혜숙이 전미선 죽이려 했다" 2015-12-10 19:14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24회에선 김경수(선우재덕 분)가 법정에서 차미연(이혜숙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 사고 뒤처리를 부탁했었다고 말했다. 김경수는 재판에 나와 "차미연이 황은실 사고 뒤처리를 부탁해 블랙박스를 모두 수거했다"며 "나중에 황은실을 구했다"고 말했다. 김경수는 "차미연은 황은실을 죽이려 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 이해인,해변서 하의실종 반바지에 복근 노출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