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30회]전소민,회사기밀 타사에 판 것으로 몰려“이제 정말 끝장나겠지”
2015-12-11 00:00
집에서 쉬고 있던 서재경(유호린 분)은 지영선(이보희 분)에게서 한승리가 개발자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한다.
한태성(전인택 분)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타간장 업체 담당자를 만났던 한승리는 회사 기밀을 타사에 보냈다는 의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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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우(최필립 분)와 서재경은 회사 기밀을 팔았다고 한승리를 몰아 붙인다. 서재경은 “속이 다 후려하네”라며 “이제 정말 끝장나겠지”라고 말한다.
MBC 내일도 승리 30회는 11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