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전소민,송원근 간호하다 동침!“아무리 남자가 없어도”
2015-12-10 15:24
나홍주는 자다가 과거 애인 대신 감옥에 갇히는 꿈을 꿨다. 나홍주가 자다가 가위에 눌리고 열이 오르자 한승리는 나홍주를 간호했다. 그러다가 한승리는 나홍주 옆에서 잠이 들었고 둘은 서로를 마주보고 같이 누워 잤다.
이를 공초희(이응경 분)가 보고 한승리에게 “아무리 남자가 없어도”라고 소리를 질렀다.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