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심혜진,김나운 집에 가“돈 내놔”라며 김장배추 던져
2015-12-07 20:15
백리향과 백예령(이엘리야 분)은 오말자 집에 가서 “서인우에게 전해! 그 돈 돌려주지 않으면 차 회장과 차미연이 가만 두지 않을 거라고”라고 말했다.
오말자는 “10년전 차미연에게 매수돼 은실이 팔아 먹은 것처럼 또 매수당한거야?”라며 “네가 은실이 억지로 일본으로 끌고 가 은실이 그렇게 된 거잖아? 너는 차미연과 공범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백리향은 김장배추들이 담겨 있는 광주리를 내던지며 “이것들이 정말! 김장을 다 엎어버릴까보다?”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