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폭스바겐 축구 캠프 개막 "제 2의 호날두, 메시가 될테야" 2015-12-06 18:46 [사진=신화통신] 6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폭스바겐 유소년 축구 캠프’의 막이 올랐다. 개관식이 열리자 어린이 선수들이 긴장한 표정으로 줄지어 서있다. [사진=신화통신] 3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폭스바겐 그룹이 중국 축구협회, 베이징 축구협회와 연계해 시작했다. 캠프에 참가한 10살~15살 어린이들은 각자 나이에 맞게 전문 축구 기술을 교육 받게 된다. 관련기사 '승부조작 부인' 손준호, 선수 생명 끝나나...중국축구협회 "FIFA·AFC에 영구제명 통지" 23세 이하 한국 축구 대표팀, 이번에도 중국에 공한증 심어줄까 축구 선수 손준호, 중국 구금 10개월 만에 한국 땅 밟았다 [항저우AG] 남자 축구 대표팀, 중국 상대로 전반전 2대 0 [항저우AG] 남자 축구, 16강 넘어서면 중국·카타르 승자와 8강전 ohne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