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솔비·신지 다정샷… 우월 민낯 드러며 자매 같은 우정 과시
2015-12-06 00:34
또한 솔비는 과거 신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솔비는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깊이 있게 나눴기에… 말하지 않아도 더 통할 수 있다. 어쩜 전생에 한 사람이 이생에 와서 두 사람으로 나누어지지 않았나 싶다. 항상 고맙고, 사랑하는 언니 때문에… 참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와 신지는 차 안에서 편안한 복장을 한 채 포즈를 취하며 우정을 과시했다.특히 솔비와 신지 모두 젖은 긴 생머리를 하고 앉았으며, 민낯임에도 자체 발광하는 피부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