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연, 청순 미모에 감춰진 아찔한 반전 매력 "과감한 볼륨감" 2015-12-06 00:09 야구 선수 강민호와 미모의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부산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 가운데 신소연의 과거 일상 속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연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은근히 볼륨감을 드러내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청순한 미모와 반전되는 화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관련기사 신소연, 강민호와 결혼…육중완·노브레인 이성우와 어떤 인연?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