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강균성, 활쏘기 성공...'나는야 강골라스'
2015-12-05 00:01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에서는 '화살 쏘기' 대결이 시작됐다.
이날 병만족은 '라면 수프'를 걸고 10m 밖에 있는 코코넛을 화살로 맞춰야 하는 게임을 벌였다.
강균성은 긴 머리를 휘날리며 활을 잡았다. 멤버들은 "레골라스 같다"고 환호했고 그에 보답하듯 강균성은 활쏘기에 성공했다.
김병만 역시 완벽한 자세로 활쏘기에 성공하며 '라면 수프'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