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12월 1일은 에이즈의 날", 지하철역에서 기념행사도 2015-12-01 17:28 [사진=신화통신]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상하이(上海) 지하철 역에 거대한 나무가 1일 깜짝 등장했다. 나무는 이날의 상징인 빨간 리본으로 온통 장식돼 기념일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는 에이즈에 대해 정확히 알고 보균자를 안전하고 따뜻하게 받아들이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관련기사 [기원상의 팩트체크] 에이즈 알고도 성관계한 男 "전염성 안 높아"...정말일까? 함평군, 제36회 세계 에이즈 날 맞아 `에이즈 예방' 캠페인 실시 성남시, '에이즈 무료 익명 검사' 연중 시행 "'에이즈 유발' HIV 익명검사 무료로 받으세요" 청주시보건소, 상시 실시 광주시, 세계 에이즈의 날 거리 캠페인 펼쳐 ohne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