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美 블랙프라이데이' 대응, 29일까지 주말 할인행사 풍성

2015-11-28 14:34

[롯데백화점이 지난 11월 20일부터 'K 세일데이'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본점에 마련된 특별 행사장에서 많은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사진=정영일 기자]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롯데백화점이 27일 시작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본점을 비롯한 전 점포에서 다양한 상품 할인행사를 벌인다.

우선 롯데백화점 전점에서는 오는 29일까지 프리미엄 패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파라점퍼스어와 CMFR은 10%, 맥케이지는 20% 할인 판매를 진행하며, 노비스는 100만원 이상 구매 때 10만원 정액 할인해 준다. 또 이 기간 파라점퍼스·무스너클·CMFR 등 3개 브랜드의 패딩 구매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본점에서는 29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남성패선 박람회’를 전개한다. 앤드지·본·지이크 등 12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40~70% 할인 판매한다. 본 코트를 11만9000원, 워모 모직코트를 13만9000원, 엠비오 코트를 25만원 등에 선보인다. 탠디·세라·소다·루이까또즈 등이 참여하는 ‘겨울부츠&패션잡화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에서도 같은 기간 8층 행사장에서 ‘영패션 아우터 초대전’을 실시한다. 보브·시슬리·베네통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70% 할인판매한다. 시슬리 패딩을 17만9000원, 보브 패딩을 18만8000원 등에 판매한다.

이와 별도로 롯데백화점 전점에서는 27일부터 3일 간 점별 선착순으로 ‘하트모양 손난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