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오는 27일 방송될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2회에선 주경민(이선호 분)의 어머니가 유현주(심이영 분)에게 주경민을 만나지 말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벌금을 내지 못해 김수경(문보령 분)은 교도소에서 노역을 하고 다른 죄수들에게 폭행을 당한다. 추경숙(김혜리 분)은 김수경의 벌금을 벌기 위해 갑부장(김동균 분)의 치킨집에서 일을 한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주경민과 유현주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진다. 하지만 김수경은 주경민의 어머니에게 유현주에 대해 나쁘게 말을 하고 주경민의 어머니는 유현주가 이혼녀에 애까지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주경민의 어머니는 주경민에게 “너 유현주라는 애 엄마 만나니?”라며 유현주와 헤어질 것을 강요한다.

주경민의 어머니는 유현주에게도 전화를 걸어 “나 주경민 엄마에요”라며 만날 것을 요구한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2회는 27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