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평생고객서비스 개시 2달 만에 적립 600만점 돌파
2015-11-26 11:05
최고 50%까지 활용해 새 그릇 구매 시 사용 가능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광주요(대표 조태권)는 26일 광주요 평생고객 서비스가 실시 2개월 만에 600만 포인트 적립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포인트는 1원으로 환산되며 광주요 새 제품 구매시 제품가의 최대 50%까지 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다.
2달간 604만9000 포인트가 적립, 총 351개의 광주요 정상 제품이 회수됐으며 회수된 제품은 제품 상태에 따라 요식업소 및 일반 고객에 판매되는 등 별도로 마련한 리사이클 제도에 따라 활용된다.
포인트 적립을 완료한 고객이 같은 기간 제품 구입에 사용한 포인트가 224만 포인트에 이르는 등 향후 서비스 이용 고객 및 범위는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광주요 평생고객 서비스는 사용하던 광주요 제품을 반납하면 제품의 모델과 상태에 따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하는 제품 교환 서비스다. 광주요 도자기 전 제품에 해당되며 내열자기류와 유기, 목기, 은기 제품 및 장식용 도자기는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광주요 직영점(서울 한남점/가회점, 이천 센터점, 부산점) 4곳에서 진행한다.
취향과 트렌드의 변화 및 신제품 출시에 따라 새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도 경제적 부담을 느꼈던 고객에게 합리적인 방법을 제시해 다양한 광주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요 관계자는 “본인이 가진 광주요 제품이 포인트와 교환이 가능한 제품인지, 기존 제품을 포인트로 교환 받는 방법부터 포인트 사용법까지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심지어 반납된 제품에 대한 문의까지 들어올 정도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주요는 구입 후 발견된 제품의 하자 및 하자로 인한 피해 등을 배상하는 내용의 ‘품질보증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품질 보증 기간은 1년이다.
1포인트는 1원으로 환산되며 광주요 새 제품 구매시 제품가의 최대 50%까지 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다.
2달간 604만9000 포인트가 적립, 총 351개의 광주요 정상 제품이 회수됐으며 회수된 제품은 제품 상태에 따라 요식업소 및 일반 고객에 판매되는 등 별도로 마련한 리사이클 제도에 따라 활용된다.
포인트 적립을 완료한 고객이 같은 기간 제품 구입에 사용한 포인트가 224만 포인트에 이르는 등 향후 서비스 이용 고객 및 범위는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광주요 평생고객 서비스는 사용하던 광주요 제품을 반납하면 제품의 모델과 상태에 따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하는 제품 교환 서비스다. 광주요 도자기 전 제품에 해당되며 내열자기류와 유기, 목기, 은기 제품 및 장식용 도자기는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광주요 직영점(서울 한남점/가회점, 이천 센터점, 부산점) 4곳에서 진행한다.
취향과 트렌드의 변화 및 신제품 출시에 따라 새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도 경제적 부담을 느꼈던 고객에게 합리적인 방법을 제시해 다양한 광주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요 관계자는 “본인이 가진 광주요 제품이 포인트와 교환이 가능한 제품인지, 기존 제품을 포인트로 교환 받는 방법부터 포인트 사용법까지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심지어 반납된 제품에 대한 문의까지 들어올 정도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주요는 구입 후 발견된 제품의 하자 및 하자로 인한 피해 등을 배상하는 내용의 ‘품질보증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품질 보증 기간은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