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육성재 누나라 부를때 귀여워, 풋풋해"
2015-11-26 09:0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이 육성재 매력에 푹 빠졌다.
지난달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신은경은 문근영 육성재를 향해 "둘이 (얼굴이) 개상(강아지상)이다"라며 러브라인을 적극 지지했다.
특히 문근영은 "육성재가 '누나, 누나' 그러는 것도 너무 귀엽다. 딱 봐도 풋풋하다. 냄새가 풋풋한 냄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