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혜영, 팔에 생긴 상처보고 울상 "우쭈쭈~ 많이 아팠어요?"
2015-11-26 07:56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응답하라 1988 류혜영이 상처를 보고 울상을 지었다.
지난 22일 류혜영 페이스북에는 "우리 보라 우쭈쭈~ 많이 아팠어요? #류혜영 #성보라 #응답하라198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류혜영은 팔꿈치에 난 상처를 보더니 카메라를 향해 울상을 짓고 있다. 특히 류혜영은 스프라이트 티셔츠와 얼굴보다 큰 안경을 쓰고 성보라로 빙의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