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서유리, 검정 스타킹 신고 관능적인 섹시미 '아찔한 유혹'

2015-11-22 22:39

 


마리텔의 안방마님 성우이자 방송인 서유리가 검정 스타킹 신은 채 '아찔한 유혹'

마리텔에 출연한 서유리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과거 서유리의 아찔한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과거 한 매체와 섹시 화보 촬영을 통해 관능적인 자태와 몸매를 드러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사진 속 서유리는 검정 스타킹을 신고 고양이 발 모양의 장갑을 낀 채 도발적인 자세를 취했다.
섹시한 서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