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새 대표이사에 최형희 전 부사장 선임 2015-11-20 18:19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는 이오규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새 대표이사에 최형희 재무관리부문장(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새로 선임된 최 대표이사는 두산중공업 재무관리 부분장, 두산 지주부문 CFO,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관련기사 두산-한국서부발전 국내외 연료전지 사업 공동 추진 위기 속 빛 발하는 두산그룹의 용단 “중공업·인프라코어, 이렇게 생존한다”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 사업 경영권 매각 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 국민안전처 공간안전인증 획득 시총 100대 기업 10년 사이 41% 물갈이… 내수 약진 눈길 bshajunew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