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향수 ‘레이디스 무비 나잇’ 개최

2015-11-20 09:37

[사진=불가리 향수]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불가리 향수는 최근 메가박스에서 옴니아 컬렉션의 신제품 ‘옴니아 파라이바’ 와 여성들을 위한 파티 ‘레이디스 무비 나잇'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메가박스 부티크M 코엑스점에서 개최한 이번 레이디스 무비 나잇은 ‘여성을 완성하는 것, 향기’라는 콘셉트 하에 리셉션 파티와 불가리 향수의 대표 여성 라인인 옴니아 컬렉션을 만나는 시간, 퍼퓸 클래스, 영화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메가박스 부티크M은 부티크 호텔의 개성을 더한 프리미엄 시네마로 코엑스, 센트럴, 분당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옴니아 컬렉션의 새로운 여성향수 ‘옴니아 파라이바’는 브라질 파라이바 주에서 발견된 네온 블루 컬러의 파라이바 토르말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하늘과 바다, 자연이 어우러지는 컬러감과 즐거움이 가득한 브라질의 에센스를 바탕으로 모든 여성의 자유로운 아름다움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향기로 표현했다. 

불가리 향수는 이달간 매주 주말(금요일 포함)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부티크M 스위트룸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고객 전원에 불가리 향수 미니어처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