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컴퍼니 더카드, 청첩장 최대 70% 할인 ‘블랙 프라이스’ 이벤트 실시
2015-11-18 17:20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바른컴퍼니는 18일 자사의 청첩장 브랜드 ‘더카드’를 최대 7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블랙 프라이스’를 30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매년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열리는 미국 최대 할인 행사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이번 이벤트에는 인기 청첩장 20여종이 포함됐다.
청첩장 평균 구매 수량인 400장을 기준으로 10만원 대의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30일까지 더카드 청첩장 이미지를 온라인 웨딩 카페에 공유하면 1만원 쿠폰을 증정하는 ‘청첩장 골라주세요’ 이벤트와 더카드 청첩장 이미지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CGV 커플 영화 관람권을 증정하는 ‘사진발 콘테스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년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열리는 미국 최대 할인 행사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이번 이벤트에는 인기 청첩장 20여종이 포함됐다.
청첩장 평균 구매 수량인 400장을 기준으로 10만원 대의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30일까지 더카드 청첩장 이미지를 온라인 웨딩 카페에 공유하면 1만원 쿠폰을 증정하는 ‘청첩장 골라주세요’ 이벤트와 더카드 청첩장 이미지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CGV 커플 영화 관람권을 증정하는 ‘사진발 콘테스트’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