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컴퍼니, ‘2016 봄 청첩장’ 신제품 26종 출시
2016-01-21 16:41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바른컴퍼니는 21일 자사가 운영하는 청첩장 브랜드 바른손카드와 비핸즈카드의 공통 신제품 26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봄 웨딩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봄에 가장 인기 있는 청첩장은 계절의 화사한 분위기를 머금은 플라워 청첩장이다. 또한 커플의 다정한 이미지를 활용한 감성 포토 청첩장도 대거 출시됐다.
바른컴퍼니 관계자는 “봄 예식을 앞둔 커플들이 많은 친지를 만나는 설 연휴에 청첩장을 미리 전달하기 위해 명절을 앞두고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1월 말까지 주문이 완료돼야 설 연휴 전에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다”고 당부했다.
봄에 가장 인기 있는 청첩장은 계절의 화사한 분위기를 머금은 플라워 청첩장이다. 또한 커플의 다정한 이미지를 활용한 감성 포토 청첩장도 대거 출시됐다.
바른컴퍼니 관계자는 “봄 예식을 앞둔 커플들이 많은 친지를 만나는 설 연휴에 청첩장을 미리 전달하기 위해 명절을 앞두고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1월 말까지 주문이 완료돼야 설 연휴 전에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