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컴퍼니, 봄 청첩장 신제품 대거 출시
2016-02-18 16:17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바른컴퍼니가 전개하는 유니크 청첩장 브랜드 ‘더카드’와 고급 청첩장 브랜드 ‘프리미어페이퍼’가 각각 브랜드 컨셉에 맞는 개성 있는 봄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18일 바른컴퍼니는 더카드가 총 20종의 봄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니크 청첩장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춰일러스트, 레이저 커팅, 포토 등 젊은 감성의 다채로운 청첩장을 출시했다.
고급 청첩장, 연예인 청첩장으로 알려진 프리미어페이퍼도 9종의 봄 신상품을 내놨다.
기존 1000원 이상(400매 주문 기준 장당 가격) 제품 위주였던 것에 반해 이번 신상품에는 700원대의 제품이 여럿 포함돼 가격 부담감이 낮아졌다.
디자인적으로는 프리미어페이퍼의 강점인 레이저커팅, 조각 기법 등 특수 종이 가공법을 활용한 정교한 무늬가 특징이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18일 바른컴퍼니는 더카드가 총 20종의 봄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니크 청첩장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춰일러스트, 레이저 커팅, 포토 등 젊은 감성의 다채로운 청첩장을 출시했다.
고급 청첩장, 연예인 청첩장으로 알려진 프리미어페이퍼도 9종의 봄 신상품을 내놨다.
기존 1000원 이상(400매 주문 기준 장당 가격) 제품 위주였던 것에 반해 이번 신상품에는 700원대의 제품이 여럿 포함돼 가격 부담감이 낮아졌다.
디자인적으로는 프리미어페이퍼의 강점인 레이저커팅, 조각 기법 등 특수 종이 가공법을 활용한 정교한 무늬가 특징이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