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100인의 독서대가 된 5만년 산 소나무 2015-11-17 16:16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7일 오전 서울 교보문고 광화점에 새롭게 설치된 대형 독서 테이블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5만년 된 대형 카우리 소나무로 제작한 이 독서 테이블은 약 1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 NHN, 문체부 주관 '2024 독서경영 우수 직장' 신규 인증 획득 수성구, AI 시대 뇌과학 독서법 특강 개최...김대식 교수 초청 시흥도시공사,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2년 연속' 달성 김병수 김포시장 "독서로 창의력 갖춘 공직자 양성할 것" 한강 신드롬, '독서 열풍'으로…문학 판매 50% 치솟아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