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애인었어요 23회 예고' 환영 본 김현주 "엄마 가자" 결국 사망? 지진희 오열
2015-11-18 01:0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결국 의식을 회보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23회 예고편에서 괴한의 칼에 찔린 도해강(김현주)은 의식을 되찾지만, 환영을 보는듯 "엄마 가자"라며 중얼거린다.
이어 최진언(지진희)이 호흡기를 뗀 도해강을 흔들며 "안돼 숨 쉬어. 눈 떠. 여보"라며 울부짖는 모습이 그려져 상태가 나아지지 않고 숨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