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12회]최필립,전인택 뺑소니 은폐 위해 형사와 거래..전소민 가족,송원근 집에 살아
2015-11-17 00:00
한태성이 사망하자 한태성 뺑소니 사고 수사가 시작된다. 담당 형사는 한태성을 자동차로 친 사람이 서재경(유호린 분)이고 이를 차선우가 은폐했음을 알게 된다.
차선우는 담당 형사에게 거액의 돈을 준다. 담당 형사는 “이거 사람이 할 짓이 아닌데?”라고 말하지만 차선우는 “사람이니까 하는 짓이죠”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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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경매로 넘어가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 된 한승리 가족은 3000만원을 갚을 때까지 나홍주 집에서 살기로 한다.
한승리는 죽을 힘을 다해 거리에서 “뺑소니 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면서 한태성 뺑소니 사고의 진실을 파헤치려 하고 이를 본 서재경은 불안해 한다.
MBC 내일도 승리 12회는 17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